오늘도 무식이 한이라 이렇케 또 인사 드립니다.
어제저녁에 (2월19일 저녁 11시 30분경) 쌍안경으로(10*50)달을 보았읍니다.
보름달에 가까워서 그런지 하얀 박꽃같더군요.너무나 이뻣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에 한번도 못봤던 현상이 있어서요.
달의 맨위쪽 부분을 쥐가 파먹은거 같은 형상이라서요.
제가 잘못본지 알고 잠시후에 다시보고,또 다시봐도 그모양 그대로 이더군요.
달이 월령에 따라서 기울은 것이 아니라 움푹 파인모양이죠.
이게무슨 현상인지 알려주세요.
아직까지는 밤기운이 많이 차내요.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랜즈에 대한 답변 "정한섭,홍정림님" 감사 드립니다.
서천동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
어제저녁에 (2월19일 저녁 11시 30분경) 쌍안경으로(10*50)달을 보았읍니다.
보름달에 가까워서 그런지 하얀 박꽃같더군요.너무나 이뻣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예전에 한번도 못봤던 현상이 있어서요.
달의 맨위쪽 부분을 쥐가 파먹은거 같은 형상이라서요.
제가 잘못본지 알고 잠시후에 다시보고,또 다시봐도 그모양 그대로 이더군요.
달이 월령에 따라서 기울은 것이 아니라 움푹 파인모양이죠.
이게무슨 현상인지 알려주세요.
아직까지는 밤기운이 많이 차내요.
다들 감기 조심 하세요.
랜즈에 대한 답변 "정한섭,홍정림님" 감사 드립니다.
서천동의 건승을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