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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천문동호회

2007.06.11 22:33

삼렬이와 라군이

조회 수 16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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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에 퇴근하자 마자 놋북 앞에 앉았습니다.
뒤통수가 상당히 따갑습니다. ㅡㅡ;
다행히 내남자의 여자인가 뭐시긴가 하는 드라마가 저를 살렸습니다. ㅎㅎ

삼렬이와 라군이를 다시 손봤는데...
낼 아침 사무실 컴으로 봐서 이상하면 또 삭제할지도 모르겠습니다.

pentax sduf2, em200 temma
350d iso800 4분 8장
노터치
  • 이상헌 2007.06.11 22:40
    맞춤화각이네요. 이쁘게 잘 찍혔습니다.
  • 유종선 2007.06.11 23:32
    색감이 강렬합니다.

    요즘 그 머시기 드라마때문에.. 제가 바보 되는느낌입니다.
    왜냐구요...? 머... 여친하나 못만들구 기냥 앞에서 빌빌기고 사니말이죠..
    "긍께, 저 꼴 안날라믄, 본 마누라한테 잘해야돼!" 요즘 마누라 기세가 하늘을 찌릅니다. ㅡㅡ;
  • 강문기 2007.06.12 09:58
    적절한 화각이군요. 멋집니다.
  • 김덕우 2007.06.12 10:35
    깔끔한 콘트라스트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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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동 준회원 분들의 작품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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