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ol한 카메라로 찍어보렸는데...
너무 "쿨"한 나머지 이슬이 앞에 꽉 껴서 찍을수가 없어
쿨한 장치 꺼놓고 찍었습니다. ㅡㅡ;;;
쿨한 카메라는 담에 시도 다시해 봐야겠습니다.
아마도 습도가 높아서 문제가 생긴것 같습니다. (습도87%)
담에는 더 장수를 더 늘려 보고 싶습니다.
처리는 할수록 더 어려워 지는 것 같고 자신이 없어집니다.
-----------------------------
덕초현 천문인 마릉 20061021
e-160 EOS350D
1600 x 240sec x 14장
약 40% 리사이즈 중심부 크롭
-----------------------------
푸른 성운의 휘날림이 멋집니다.
그날 제 광축 맞추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장비, 제가 관리 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