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마지막으로 찍은 대표적인 구상성단인 M13입니다.
막 떠오르는것을 억지로 찍었더니만 광해탓과 고도탓에 형편없이 나온것을 ...역시 형편없이 보정했습니다...라고 변명해봅니다.
버리기 아까와서 억지로 살린후 그냥 기록차원이라 우깁니다.^^
500초 5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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