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상, 암흑대, 성운 다 잘나왔네요. 축하드려요. 이제 줄긋기만 조금 신경쓰면 될듯합니다.

호주 뉴먼(NEWMAN, 노천 광산 도시 , 시내 대형 매장에서 작업복입고 장보시는 분들 참 많았죠)에서 10KM 정도 떨어진 로드하우스(도로변기사숙소 정도, 숙소가 100여개 있는 큰곳)의 침대시트와 수건의 색깔이 전부 자주색이었죠 이해할만 하더군요. 붉은색 흙이 반경 수백키로 이던데 하늘까지 물들였나봐요.

토스트가 꽤나 버텨주나 봅니다...
사진 멋져요~~

전 언제쯤되야 저런걸 볼 수 있을까요???? 매일 주야로 하늘을 쳐다봐도... 맑을 생각을 안하네요....!!!! 우선은 정모를 기다리겠습니다.!!

거대한 암흑성운이 정말 웅장하네요. 남십자성 근처 안시로 긁으면 많이 나올 듯 싶을 만큼 거대딥스카이들이 광시야에도 잘 보입니다.

광시야 사진의 최고봉이십니다
정말 아릅답네요.
하선생님 센스쟁이에요 ㅋ

싱가폴 살 때 우리 방에서 매일 보이던 별자리네요...

저기에 저렇게 멋진 그림이 숨어있는 줄은 이제야 알았네요... 사진이 정말 멋집니다.

유치원을 못다녀 줄긋기에 서툽니다^^
다시 줄긋기해서 이번에는 성공했습니다.

다른 사진들도 많이 올려주세요!

석탄자루 아주 제대로 니왔네요. 줄긋기도 훌륭합니다!~~

깔끔합니다.. . 광시야사진 더 많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