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날 마지막으로 찍은 대표적인 구상성단인 M13입니다.
막 떠오르는것을 억지로 찍었더니만 광해탓과 고도탓에 형편없이 나온것을 ...역시 형편없이 보정했습니다...라고 변명해봅니다.
버리기 아까와서 억지로 살린후 그냥 기록차원이라 우깁니다.^^
500초 5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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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C2237/2244 장미성운 6
페르세우스 이중성단(NGC884,869) 7
ngc 5139 (오메가센타우리) 2
ngc1502-20111030 6
ngc884/869-100915 4
M13(NGC6205)-100316 3
m44-100316 3
이중성단(ngc884/869)(ngc457)-090823 4
m45-090131 4
M45-080803 8
m31-080708 3
m45그리고 m42 5
m45 그리고 m42 11
M31 안드로메다성운. 7
m45 플레이아데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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