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2주만에 다시 홍천으로 출동하여서
흡사 스타파티와 같은 분위기에서......ㅡㅡㅋ
안타레스의 북편쪽은 담고 왔습니다~~~ 역시 노이즈가 장난이 아니네요~~~
<촬영스펙>
***장소 : 강원도 홍천
***날짜 :2010년 5월 21일
***촬영장비 : EM200 TEMMA2 jr+ 펜탁스 SDUF 100(F=4) + LPS-P2(FF)
***카메라 : 냉각 400D
***노출 : 500초
***합성 : 33장
***ISO : 800
***특징: 노터치 가이드
언젠가 꼭찍어보고 싶었는데.. 못직어본 대상.. 이곳은 너무나 화려하고 멋져서... 꼭 언젠가..
흠... 암흑성운이 표현이 아주 멋지게 잘 됐습니다.! 놀라운 33장.. 거의 3시간의 대작!! 멋집니다.
저는 두 사진의 중간 형태요...ㅎㅎ 성운기는 첫사진이 좋으나 플랫처리를 안하셔서 주변부가 좀 이상합니다.
아랫사진은 레벨조정을 해서 플랫처리 안한티는 좀 적지만, 성운기가 좀 아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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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몰래(?) 이런 특이한 대상을 찍으셨군요..^^ 첨보는 대상이라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