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요일 이박삼일간을 산중의 맑은공기를 마시며 지냈더니 엄청 피곤하네요.^^
장비 설치하고는 다음날 날이 좋다는 소식을 들으면 정말이지 철수하기 싫어지는것..귀차니즘인지?가정포기인지?
그래도 고사리,취나물,두릅등..먹거리 가져와서 장인장모님 모시고 베란다에서 고기 구워 대접해드렸더니만 짐에서 나가란 이야기는 안하네요..ㅋㅋ
300mm화각으로 찍어본 m20과 곰발바닥인데 생각만 하던넘을 찍어보니 좋네요.거기에 의미를 둡니다.
em11 temma2 jr./ef300mm f 4(5.0)+cooled 400d/pentax75sdhf+dsi pro guide
iso800 300sec x 6
형님 레베루 약간 더 올려도 괜찮은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