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촬영일시 : 2010년 10월 5일 21:00시부터 익일6:00시까지 - 마 운 트 : Takahashi em200 temma2 - 가 이 드 : Pentax 75 SDHF, PHD,DSI,gp-usb - 보 정: Nebulosity합성, 포토샵 레벨 조정
- 촬영장소 : 인제 상남면
- 망 원 경 : Pentax 105 SDHF
- 카 메 라 : Astro40d
- 노출정보 : ISO800 600초12장
성운
2010.10.08 14:42
VDB142-IC1396
조회 수 912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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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찍으면서 느낀점은 역시 dslr은 여기가 한계다 입니다..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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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갖추었으니 장비만 바꾸면 모든 것은 오케이군요.
거기다가 두대를 돌리고 열정까지 따라다니면??
대작 생산 공장이 만들어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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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비용 고생산성.. 그리고 그에따른 가성비의 만족이 DSLR을 자꾸 사용하게 되는 이유겠죠.
예전에 DSLR로 밤하늘을 그렸던 때가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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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신기한 대상이네요. 딥스카이 세계는 참 무궁무진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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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무진한데 막상 나가면 왜 찍을게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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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없이도 정말 멋지게 잘 나온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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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가 dslr한계이지요..요즘 많이 느낍니다...
서툰목수가 장비 탓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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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휘알파가 따로 필요 없겠습니다. 너무나 멋진...
언젠가는 찍어봐야지 하면서 결국은 앚기 찍지 못했던 대상인데... 이제 기죽어서 못찍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