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평리에서 떠오르는 오리온입니다.
토스트프로, 180초, Astro40D, 탐론 17-50(30정도)
퀵슈를 빠트리고 와서 토스트에 카메라를 직결하느라 화각의 선택이 불가했습니다.
토스트포로 써보니 5분 이내의 광시야에는 간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궁평리에서 떠오르는 오리온입니다.
토스트프로, 180초, Astro40D, 탐론 17-50(30정도)
퀵슈를 빠트리고 와서 토스트에 카메라를 직결하느라 화각의 선택이 불가했습니다.
토스트포로 써보니 5분 이내의 광시야에는 간편하고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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