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도 하늘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도 은하수가 보일 정도지만 어딜가나 가로등 때문에 제약이 따릅니다.
옆집 호주만큼이야 안되지만 기념삼아 올려 봅니다.
물병자리 유성우는 4개 정도 관측했는데 보일 때마다 카메라가 엉뚱한 곳을 찍고 있었지만 사진 확인하니 2개는 잡혔네요. 하나는 커다란 화구가.
Canon 500D, Tamron 17-50(17)mm, f3.5, iso3200, 30sec
터키도 하늘이 좋았습니다. 시내에서도 은하수가 보일 정도지만 어딜가나 가로등 때문에 제약이 따릅니다.
옆집 호주만큼이야 안되지만 기념삼아 올려 봅니다.
물병자리 유성우는 4개 정도 관측했는데 보일 때마다 카메라가 엉뚱한 곳을 찍고 있었지만 사진 확인하니 2개는 잡혔네요. 하나는 커다란 화구가.
Canon 500D, Tamron 17-50(17)mm, f3.5, iso3200, 30sec
기독교도들이 로마의 박해를 피해 바위에 구멍을 뚫어 방을 만들어 살던 곳이랍니다. 물론 교회도 있습니다.
공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공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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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메?? 우뢰메??
저곳의 풍경이 서호주에서본 피너클스와 많이 닮았네요.. 성야사진 아주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