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경씨의 최근 총천연색 사진을 보고 생각난것이 있습니다.
빨간색깔의 별빛이 진짜 빨깡색으로 나올까요. 파랑색은요?
진부한 문제이지요.
그래서 어느 주경이 좋고, 어느 필름이 좋고, 어느 카메라가 좋고, 어느 필터를 써야하고...
전 남의 말은 잘 믿습니다. 별보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어디 합니까. 다 맞는 말이지요.
그래도 저의 생각은 글쎄입니다. 눈으로 볼수 있고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내가 해 봐야지요.
어떻게 확인할까요. 어떤것에 기준을 잡을까요.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빛의 파장이 결정된 단파장의 광원을 여러개 준비하고,
그 빛의 출력을 측정(광자, 조도)또는 조절할수 있게하고,
광 스펙트럼별로 눈의 감도data를 찾아보고,
좋다는 필름의 색 감도 스펙트럼을 찾아보고,
좋다는 디지탈카메라의 감도 스펙트럼을 찾아보고,
좋다는 필름으로 찍어보고,
좋다는 디지탈 카메라를 빌려서 찍어보고,
필터도 넣어서 찍어보고,
디지털영상의 각 픽셀의 저장값(표현값)을 해석하고,
기타등등.(하면서 생각.)
어쨌든 수학과 측정으로 궁금증을 풀겁니다.
풀다보면 제 생각과 꼭 맞는 답을 어디서 찾을수 있으면 더 좋구요.
오래 걸리겠죠?
빨간색깔의 별빛이 진짜 빨깡색으로 나올까요. 파랑색은요?
진부한 문제이지요.
그래서 어느 주경이 좋고, 어느 필름이 좋고, 어느 카메라가 좋고, 어느 필터를 써야하고...
전 남의 말은 잘 믿습니다. 별보는 사람들이 거짓말을 어디 합니까. 다 맞는 말이지요.
그래도 저의 생각은 글쎄입니다. 눈으로 볼수 있고 확인 할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내가 해 봐야지요.
어떻게 확인할까요. 어떤것에 기준을 잡을까요.
제 계획은 이렇습니다.
빛의 파장이 결정된 단파장의 광원을 여러개 준비하고,
그 빛의 출력을 측정(광자, 조도)또는 조절할수 있게하고,
광 스펙트럼별로 눈의 감도data를 찾아보고,
좋다는 필름의 색 감도 스펙트럼을 찾아보고,
좋다는 디지탈카메라의 감도 스펙트럼을 찾아보고,
좋다는 필름으로 찍어보고,
좋다는 디지탈 카메라를 빌려서 찍어보고,
필터도 넣어서 찍어보고,
디지털영상의 각 픽셀의 저장값(표현값)을 해석하고,
기타등등.(하면서 생각.)
어쨌든 수학과 측정으로 궁금증을 풀겁니다.
풀다보면 제 생각과 꼭 맞는 답을 어디서 찾을수 있으면 더 좋구요.
오래 걸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