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의 디카사진
전쟁기념관 근처에서 찍은 사진들....
정한섭씨 얘기듣고 걱정되든데
정한섭씨 힘내세요.^^
그리고 지난주 목요일쯤인가???
홍두희 회장님이 저희 사무실에
오셨답니다. 내가 밥을 대접해야 하는데
홍두희 회장이 중국집 요리를 사주셨다는 ...^^
그날 사무실에서 담소가 즐거웠습니다.
혹시 용산쪽을 지나는 분이 있다면
저희 사무실에 놀러 오세요. 사무실 전번(792-5421)이구요.
디지탈 편집을 해요. 이름은 JM 이구요.(개업인사하는것 같네.)
오시면 따근한 차를 대접해 드릴게요.
....
나도 빨리 별을 찍고 싶군요^^
그날이 언제일가 ..... 두두두두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