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경준 입니다. 오전에는 총무님이 전화 주시고 오후에는 회장님이 답글을 남겨 주시고...
많은 관심 감사 드립니다. 저번 번개때 처음 뵌 정한섭님께서도 회장님과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꿁고 짧게... 가늘고 길게... 어떤것을 택할지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지만 덧붙여 취미라는 것은 가늘고
길게 가지고 가는것이 취미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 동감 했습니다. 회장님 말씀에도 뼈가 있다라고
느껴지는것이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
저도 본론으로 들어 가면 일단 가공은 제가 직접 할 생각입니다. 입사 하고나서는 선반, 밀링 다루어 보지 못해서
감이 많이 둔해져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 회사내에서 제작이 가능 할 듯 싶습니다. 시간내서 눈치 봐가며 해야 겠지만.. -,.-
물론 제가 하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주위분들에게 S.O.S 를 요청 하면 될것도 같고요... 그래서 도면도 간략하게
( 이것도 간만에 하니까 어렵더군요.. 치수선이 이렇게 하는게 맞던가..?? 헷갈리기도 하고요.. ^^ 예전에는 3D 모델링도 잘 했었는데.. -,.- )
그렸고 현장 맞춤식으로 조금씩 손보아 가면서 할 생각입니다. 공차는 되도록 없게 할 생각이고요..
나중에 Assy. 할때는 샌드 페이퍼 같은것으로 조금씩 다듬어 가며 맞추어 볼 생각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파이프 조각 하나 때문에 피어 자작에 뛰어 들게 되어 버렸네요... 급하게 생각 않고
조금씩 만들어 볼랍니다. ^^ 그리고 삼발이 문제는 아침에 갑자기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
우리 부장님 의자 ( 높은 분들 않으시는 조금 좋은 의자 있죠..?? ^^ ) 를 지탱해주는 다리... -,.-
저놈을 어떻게 해보면 삼발이 ( 정확히는 오발이가 되겠군요.. ^^ ) 로 써먹어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직은 그냥 생각만 해본 상태입니다. 일단은 피어 윗부분 먼저 가공을 해 보려 합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회원분들 앞에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관측회에 들고 나갈수 있을 정도의
모습을 갖추고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오후 되십시요...~~~ 주절주절 김경준 이었습니다.
P.S. 지난 번개때 사진에 있는 색시는 내년에 제 색시 될 사람입니다.. ^^ 다행히 관측에 관심도 있고
잘 따라 다니는것 같습니다. 다행이지요... ^^
많은 관심 감사 드립니다. 저번 번개때 처음 뵌 정한섭님께서도 회장님과 같은 말씀을 하시더군요...
꿁고 짧게... 가늘고 길게... 어떤것을 택할지는 자기 자신이라고.... 하지만 덧붙여 취미라는 것은 가늘고
길게 가지고 가는것이 취미라고 말씀을 하시더군요.. ^^ 동감 했습니다. 회장님 말씀에도 뼈가 있다라고
느껴지는것이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
저도 본론으로 들어 가면 일단 가공은 제가 직접 할 생각입니다. 입사 하고나서는 선반, 밀링 다루어 보지 못해서
감이 많이 둔해져 있기는 하겠지만 일단 회사내에서 제작이 가능 할 듯 싶습니다. 시간내서 눈치 봐가며 해야 겠지만.. -,.-
물론 제가 하다가 부족하다 싶으면 주위분들에게 S.O.S 를 요청 하면 될것도 같고요... 그래서 도면도 간략하게
( 이것도 간만에 하니까 어렵더군요.. 치수선이 이렇게 하는게 맞던가..?? 헷갈리기도 하고요.. ^^ 예전에는 3D 모델링도 잘 했었는데.. -,.- )
그렸고 현장 맞춤식으로 조금씩 손보아 가면서 할 생각입니다. 공차는 되도록 없게 할 생각이고요..
나중에 Assy. 할때는 샌드 페이퍼 같은것으로 조금씩 다듬어 가며 맞추어 볼 생각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파이프 조각 하나 때문에 피어 자작에 뛰어 들게 되어 버렸네요... 급하게 생각 않고
조금씩 만들어 볼랍니다. ^^ 그리고 삼발이 문제는 아침에 갑자기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
우리 부장님 의자 ( 높은 분들 않으시는 조금 좋은 의자 있죠..?? ^^ ) 를 지탱해주는 다리... -,.-
저놈을 어떻게 해보면 삼발이 ( 정확히는 오발이가 되겠군요.. ^^ ) 로 써먹어 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직은 그냥 생각만 해본 상태입니다. 일단은 피어 윗부분 먼저 가공을 해 보려 합니다.
언제 어떤 모습으로 회원분들 앞에 모습을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언젠간 관측회에 들고 나갈수 있을 정도의
모습을 갖추고 있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
좋은 오후 되십시요...~~~ 주절주절 김경준 이었습니다.
P.S. 지난 번개때 사진에 있는 색시는 내년에 제 색시 될 사람입니다.. ^^ 다행히 관측에 관심도 있고
잘 따라 다니는것 같습니다. 다행이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