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시도때도 없이 하늘을 올려다 보는게 습관이 되버린것 같네염..
작지만 아직 화성도 보이고.. 또 요새 달이 보름달이 거의 다 되어가는터라 달빛에 취해 있는것 같네염.
ㅡㅡ''
10월도 둘째주가 지나가고.. 시간이 참 빠르네여.. 제가 벌써 서천동 회원님들을 안지가 벌써 3개월째
접어드네요... 스타파티라는 좋은 추억도 남겼구요...
하지만 정작 정관에는 몇번이나 참석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아니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관측회가 진짜인데 말이져..ㅡ,,ㅡ
날씨가 많이 추워졌습니다.따라서 새벽쯤에 별을 봐야하는 우리 서천동 회원분님께 감기 걸리지 않게
따닷한 옷을 입고 따닷한 녹차한잔찍 하면서...
그런 여유를 가지셨음 좋겠다란 제안을 하고 싶네요..~~ ^^
그럼 오늘은 금요일이고 요샌 주5일째 근무하는 회사도 많아졌으니 평안하고 포근한 주말 보내시구요.
혹시 별보심 후기도 좀 올려주세요.. 대리만족으로 함께 즐거워 했음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