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수원에서 살고 있는 양우혁(남자며 79년생입니다.)이라고 합니다.
관측회라는 것을 대학시절 2-3번 따라간 것 밖인....아주 초보입니다.
망원경으로 별을 본다, 찾는다는 것은 아직 다른 사람들의 말이고...별자리 한 두개 고작 알아보는 수준입니다.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듯 생각하지만, 막상 별자리나 천체에 대한 책이나 정보를 두고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지금 장비도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핑계가 길어질것 같아서...일단 여기까지 하구요...^^;;)
그렇지만, 겨울밤하늘 아래서 바지를 두개 입어가며, 별을 보았던 그 때가 참 좋아서...(참고로 그때는...에듀넷이라는 pc통신의 별.찾.사라는 동호회에 가입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관측회를 통해서 별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냥 무작정 따라나서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회원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회사도 토요일에 어떻게 될지 정해진것이 아니라...확답은 못하지만 꼭 가고 싶네요.
받아만 주시면...^^ 수-목요일 까지...다시 게시판에 글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차가 없어서...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는....아흑...-_-a
저는 수원에서 살고 있는 양우혁(남자며 79년생입니다.)이라고 합니다.
관측회라는 것을 대학시절 2-3번 따라간 것 밖인....아주 초보입니다.
망원경으로 별을 본다, 찾는다는 것은 아직 다른 사람들의 말이고...별자리 한 두개 고작 알아보는 수준입니다.
원하는 만큼 공부를 해야하는 것이 당연하듯 생각하지만, 막상 별자리나 천체에 대한 책이나 정보를 두고 따로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게다가 지금 장비도 전혀 갖추지 못한 상태입니다. (핑계가 길어질것 같아서...일단 여기까지 하구요...^^;;)
그렇지만, 겨울밤하늘 아래서 바지를 두개 입어가며, 별을 보았던 그 때가 참 좋아서...(참고로 그때는...에듀넷이라는 pc통신의 별.찾.사라는 동호회에 가입했었습니다.) 다시 한번 관측회를 통해서 별을 경험하고 싶습니다.
그냥 무작정 따라나서는 것이 저뿐만 아니라 회원분들께 누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회사도 토요일에 어떻게 될지 정해진것이 아니라...확답은 못하지만 꼭 가고 싶네요.
받아만 주시면...^^ 수-목요일 까지...다시 게시판에 글 남기겠습니다.
그리고 아직 차가 없어서...어찌할바를 모르고 있다는....아흑...-_-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