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관은 장애물이 너무 많군요.
전날이 말일이라 무척 피곤할 것 같고 당일날이 사촌언니 결혼인데 언니가 나를 들러리로 지목해서 아침
일찍부터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나랑 같이 갈 친구를 못 구했어요. 엄마가 혼자는 안보내시니까 못
구하면 동생이라도 데려가야 하는데 동생이 너무 투덜거려서 .......
하지만 갑니다.
3시 이후에 가시는 분 계시면 태워주세요.
죄송하지만 2자리 부탁합니다.
안되면 버스 타고라도 갑니다.
제 연락처는 019-694-8611 입니다.
전날이 말일이라 무척 피곤할 것 같고 당일날이 사촌언니 결혼인데 언니가 나를 들러리로 지목해서 아침
일찍부터 힘들 것 같네요. 그리고 아직 나랑 같이 갈 친구를 못 구했어요. 엄마가 혼자는 안보내시니까 못
구하면 동생이라도 데려가야 하는데 동생이 너무 투덜거려서 .......
하지만 갑니다.
3시 이후에 가시는 분 계시면 태워주세요.
죄송하지만 2자리 부탁합니다.
안되면 버스 타고라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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