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젠, 황준호님이 놀려오셨고, 조용현님이 안부 전화 주셨고~~
어젠, 오영렬님이 놀러오셨고, 이성일님이 안부 전화 주셨고~~ & 한호진님 사무실에 놀러가서 김덕우님 둥근 얼굴과 미소를 보고^^, 점심도 얻어 먹고~~.
오영렬님의 카메라전원공급기(8.22v)에 디카 배터리팩의 전선을 연결하는 과정에서, 코넥터 분리형으로
해달라는 요청에 따라서 사진처럼 코넥터로 만들었습니다. 핀간거리는 4mm 짜리~~
왜 이곳이냐면^^, 세월이 지나면 저도 잊어 먹으니까. 라라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