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정모때 끈이론의 이름만 들먹였더니 바로 옆자리에서 튀어나오는 말 = "고문 시작"
그래도 김광욱님이 받아주시고, 유종선님이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가 그동안 지내면서 우주에 대한 잘 정리된 책을 꼽아보라면,
시간의 역사(스티븐호킹)
불랙홀과 시간굴절(킵손)-"책표지뒤의 서평=과학책중 최고다<뉴욕타임스>
숨겨진우주(리사랜들)입니다.
이 책의 공통점은 아주 출중한 이론물리학자가 대중(?)을 위해서 쓴 첫번째 책입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요 책보다는 한 수 아래라고 봅니다^^,
수학책으로는 최근에 읽은(3달걸림) 리만가설(존더비셔)-"책표지뒤의 서평=정말로 놀라운책"
본론은, 빛의 속도를 최초로 근사치로 측정한 뢰머(님)의 방법계산. 계산의 단어에 집중^^
실제 예상범위 내에서의 가정후에, 머리속 계산(암산). 뢰머님은 케플러나 뉴턴이후 시대임.
제가 예전에 본 책에는 그 측정의 key point가 목성의 위성이, 목성뒤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시간의
경과가 차이가 몇달 간격으로 달라서, 이 차이의 설명은 빛의 속도가 무한대(즉시)가 아니라 일정한
속도이어야 하는것이 밣혀졌다는 짧은 2~3줄짜리. 더 이상 자세한 방법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목성의 위성하나를 콕 찍어서 관찰과 기록후에 비교해 보려고 했었지요.
자~ 자~ 머리속 사고계산 해 보세요~~ , 혹시 자세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책 을 찾아보지 마시고요.
저와 지지난주 4학년 학생이 했던 가정과 추론은 24시간 후에 보시고요.
그래도 김광욱님이 받아주시고, 유종선님이 이해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가 그동안 지내면서 우주에 대한 잘 정리된 책을 꼽아보라면,
시간의 역사(스티븐호킹)
불랙홀과 시간굴절(킵손)-"책표지뒤의 서평=과학책중 최고다<뉴욕타임스>
숨겨진우주(리사랜들)입니다.
이 책의 공통점은 아주 출중한 이론물리학자가 대중(?)을 위해서 쓴 첫번째 책입니다.
칼세이건의 코스모스는 요 책보다는 한 수 아래라고 봅니다^^,
수학책으로는 최근에 읽은(3달걸림) 리만가설(존더비셔)-"책표지뒤의 서평=정말로 놀라운책"
본론은, 빛의 속도를 최초로 근사치로 측정한 뢰머(님)의 방법계산. 계산의 단어에 집중^^
실제 예상범위 내에서의 가정후에, 머리속 계산(암산). 뢰머님은 케플러나 뉴턴이후 시대임.
제가 예전에 본 책에는 그 측정의 key point가 목성의 위성이, 목성뒤로 들어갔다가 나오는 시간의
경과가 차이가 몇달 간격으로 달라서, 이 차이의 설명은 빛의 속도가 무한대(즉시)가 아니라 일정한
속도이어야 하는것이 밣혀졌다는 짧은 2~3줄짜리. 더 이상 자세한 방법은 알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목성의 위성하나를 콕 찍어서 관찰과 기록후에 비교해 보려고 했었지요.
자~ 자~ 머리속 사고계산 해 보세요~~ , 혹시 자세한 방법이 설명되어 있는책 을 찾아보지 마시고요.
저와 지지난주 4학년 학생이 했던 가정과 추론은 24시간 후에 보시고요.
호킹아저씨꺼를 한 2/3보다가 현재 중지상태... 다시 읽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