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깔끔하게 만들어졌습니다. 찍찍이로 붙였다 뗐다 하지않고 그냥 바로 끼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식모지도 기분좋게 잠깐만에 붙였구요. 강교수님, 한사장님 도움 감사드립니다.
만들고 있는 장면을 생각하면 약간 웃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