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2 call ok~~
서천동은 4분?? ^^
의왕시 백운호수근처 오리구이바베큐에서 2008년 D-3을 기념해서 한잔+두잔,
그리고 작년의 추억을 살리려고 찾아간 무한리필되는 쌍화탕 찻집에선 이쁜 아줌마와도 한잔+두잔.
(사진은 OFF THE RECORD ㅎㅎㅎ)
따뜻한 2가지 차(CAR & TEA)는 마주않은 분들의 따뜻한 목소리와 눈빛으로 이어졌고,
흰눈이 내리는 오리구이집마당에서의 장작불을 다시피워놓고 늦게오신 님을 기다리기도 했고....
AND
며칠전에 떠오른 의문? -> 실내에서 무한대 촛점위치를 잡을수 없을까?
그림처럼
1) 촛점길이를 알고있는 볼록렌즈와,
2) 그 위치에 놓인 선명한 상,
3) 주경의 싸이드 마킹 이면 될거라는
그림결론^^
소진님, 잘 먹었습니다. 담부터 그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