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 6장 92쪽을 읽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왜 지금까지 본 내용중에 그림이나 삽화가 없지?
쭉 훓어 보니까, 내용을 통틀어서 사진,삽화,그림 그리고 수식도 없습니다. 499쪽 까지. 오-놀라워라~. 르몽드지가 얼마전까지 그림을 안 넣다던데.....
이 책은 제가 2~3년전에 꼭 사 봐야지 하고 메모 했던 책이며, 역시 내용이 풍부합니다.
이책의 표지에는,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이래 세계적 화제가 된 교양과학서'라고 써있네요. 강추2
쭉 훓어 보니까, 내용을 통틀어서 사진,삽화,그림 그리고 수식도 없습니다. 499쪽 까지. 오-놀라워라~. 르몽드지가 얼마전까지 그림을 안 넣다던데.....
이 책은 제가 2~3년전에 꼭 사 봐야지 하고 메모 했던 책이며, 역시 내용이 풍부합니다.
이책의 표지에는, '스티븐 호킹의 "시간의 역사"이래 세계적 화제가 된 교양과학서'라고 써있네요. 강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