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내용이 훌륭해서 감동 받다가도, 틀린내용이 나오면 짜증납니다. 특히 번역한 책이 그러면 더합니다.
출판한지 2~3년된 책이 판과 쇄를 달라짐에도 여전하다면 화는 배로 올라갑니다.
맞춤법은 잘 맞추면서, 눈에 보이는 data 는 왜 틀립니까. 눈에 띄는 data 가 틀리는데, 다른 번역은 제대로 할까요.
만화나 그림, 영화나 소설에서 눈에 확띄는 그름달 모습, 망원경 위치등은 애교로 봐줄수 있어도 몇번씩 교정을 보는 책은 정오표를 넣어야 하지 않겠어요. 박박사의 처음 책의 정오표가 가득한것은 저자가 소홀했던지, 아니면 출간후에 알았겠던지, 책폐기가 아까웠던지,,,,,,,
좋은 책들을 보다가 틀린 부분이 나오면 이곳에 쭉욱 쓰렵니다 ^^
틀린 내용의 바른 표현은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거의모든것의역사-빌브라이슨-이덕환역-까치-초판1쇄(2003.11.30)-19쇄(2008.1.3)
51쪽 - 그러나 베텔기우스(오라온자리)는 우리에게서 5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2월3일 추가> 144쪽 - 하늘의 다른 곳에 있는 세페이드 변광성들의 상대적인 크기를 비교하면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
출판한지 2~3년된 책이 판과 쇄를 달라짐에도 여전하다면 화는 배로 올라갑니다.
맞춤법은 잘 맞추면서, 눈에 보이는 data 는 왜 틀립니까. 눈에 띄는 data 가 틀리는데, 다른 번역은 제대로 할까요.
만화나 그림, 영화나 소설에서 눈에 확띄는 그름달 모습, 망원경 위치등은 애교로 봐줄수 있어도 몇번씩 교정을 보는 책은 정오표를 넣어야 하지 않겠어요. 박박사의 처음 책의 정오표가 가득한것은 저자가 소홀했던지, 아니면 출간후에 알았겠던지, 책폐기가 아까웠던지,,,,,,,
좋은 책들을 보다가 틀린 부분이 나오면 이곳에 쭉욱 쓰렵니다 ^^
틀린 내용의 바른 표현은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거의모든것의역사-빌브라이슨-이덕환역-까치-초판1쇄(2003.11.30)-19쇄(2008.1.3)
51쪽 - 그러나 베텔기우스(오라온자리)는 우리에게서 5만 광년이나 떨어져 있다
<2월3일 추가> 144쪽 - 하늘의 다른 곳에 있는 세페이드 변광성들의 상대적인 크기를 비교하면 서로 얼마나 떨어져 있는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