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2% 추가 입니다.
무엇에 대한 우려이냐면, 캐논 배터리팩에 외부 전원을 연결해서 잘 쓰다가,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케이블들이 닳고, 헤져서,
계속 쓰지도 않아서,
어느날 생각이 나서, 연결해서 쓰려는데, 배터리팩의 전원연결선을 새로 연결했는데,,,,
아불싸 배터리팩에 들어가는 8V를 반대로 연결했네..... 오!, 어머니!
를 막기위해서,
하지 않아도 될일을 토요일 했습니다.
다이오드와 휴즈를 추가 했습니다.
토요일 새별친구가 오셔서 제가 고문했습니다. 시간고문 & 말고문 & 배고픈고문.
쌈박한 케이스가 맘에 듭니다. 디바이스마트에서 찾으셨다는군요,
새별친구분니 하신 말씀이 이곳에는 히스토리(전원의)가 있다고 하더군요^^
이글과 사진은 그 히스토리의 새로운 히스토리거리입니다. 별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
대화중에 이번 일식이 200% 땡겨집니다. 그동안 별친구들이 꼬셔도 안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