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2월7일에 어느 별선배가 항상 생각한다는 4가지는,
1.별들의 정확한 위치와 밝기를 표시한 성도와 성표(좌표)
2.관측하는 법을 설명한 책
3.적당한 크기의 망원경이나 쌍안경
4. 지도해 줄 수 있는 선배.
누가 이런 생각을 그때 했을까?
==> 나일성 연세대 교수, '성도' 책 머리에.
선두 김한철옹의 책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1950.0의 성도가 2종류 있습니다^^
1.별들의 정확한 위치와 밝기를 표시한 성도와 성표(좌표)
2.관측하는 법을 설명한 책
3.적당한 크기의 망원경이나 쌍안경
4. 지도해 줄 수 있는 선배.
누가 이런 생각을 그때 했을까?
==> 나일성 연세대 교수, '성도' 책 머리에.
선두 김한철옹의 책들을 정리하다 보니까 1950.0의 성도가 2종류 있습니다^^
회장님 글을 보니 그 책들이 생각 나네요.. 이사 다니느라 없어진 책들이 그리워요...
책 정리 같이 하면서 보고 싶습니다..들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