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처럼 분해해서 먼지 털었습니다.
구석 구석 그리스발랐으며, 금속 경통내부의 먼지들이 돌아다니다가 주경과
아이피스쪽에 붙지 말라고 접안부 안쪽도 얇게 문질러 줬습니다.
알루미늄과 황동으로 되었으며, 분해-조립해 보니까 설계를 잘한 접안부 입니다.
녹슨 볼트는 스테인레스로 바꾸고요.
수요일(20일)은 광혜원 선두에 가서 주경 유리 상태를 볼겁니다. (16시~21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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