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네요... 한달을 준비한 행사였을 텐데...
뭔가 안도와 주는 느낌입니다.
일주일 연기하는 건 어떠할까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뭐 이런 저런 핑개로 선배님들이랑 미팅하는 맛도 좋은데...쩝
이젠 고즈넉히 21회 스타파티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번엔 무엇을 할까요? 뭐든 시켜만 주시면 하겠습니다. ^^
뭔가 안도와 주는 느낌입니다.
일주일 연기하는 건 어떠할까하는 아쉬움도 남네요.
뭐 이런 저런 핑개로 선배님들이랑 미팅하는 맛도 좋은데...쩝
이젠 고즈넉히 21회 스타파티나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번엔 무엇을 할까요? 뭐든 시켜만 주시면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