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하고 인사 드립니다.
저는 용산에 사는 직장인 68년생 강 성권 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의 별들을 아득히 바라보며 자랐던 어린시절 고향 마을이 항상 아름답게 추억됩니다.
눈으로 바라만 보던 별들에게 좀더 가까이 가보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천문 관측 관련한 경험은 전혀 없구요, 장비도 아직 전혀 없습니다.
어린시절 어린이 잡지 "새소년"('어깨동무' '소년중앙'과함께 3두마차를 이루었던 어린이 잡지의 전설)의 광고를 보고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5학년때까지 장장 3년동안 100원 200원씩 모아서 그당시 9900원 하던 천체 망원경(거의 장난감 같은)을 우편으로 구입했었던것이 유일한 장비보유 경험입니다. 어린나이에..ㅎㅎ. 실제로 그 망원경을 들고 밤에 혼자서 마을 앞산에 많이도 올라 갔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굉장히 무서웠을텐데...어떻게 그리 할수 있었는지....
아무튼 아름다운 별들을 좀더 가까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별들을 바라보며 소중한 꿈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가입하고 인사 드립니다.
저는 용산에 사는 직장인 68년생 강 성권 이라고 합니다.
밤하늘의 별들을 아득히 바라보며 자랐던 어린시절 고향 마을이 항상 아름답게 추억됩니다.
눈으로 바라만 보던 별들에게 좀더 가까이 가보고 싶어서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천문 관측 관련한 경험은 전혀 없구요, 장비도 아직 전혀 없습니다.
어린시절 어린이 잡지 "새소년"('어깨동무' '소년중앙'과함께 3두마차를 이루었던 어린이 잡지의 전설)의 광고를 보고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5학년때까지 장장 3년동안 100원 200원씩 모아서 그당시 9900원 하던 천체 망원경(거의 장난감 같은)을 우편으로 구입했었던것이 유일한 장비보유 경험입니다. 어린나이에..ㅎㅎ. 실제로 그 망원경을 들고 밤에 혼자서 마을 앞산에 많이도 올라 갔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굉장히 무서웠을텐데...어떻게 그리 할수 있었는지....
아무튼 아름다운 별들을 좀더 가까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아이들에게도 아름다운 별들을 바라보며 소중한 꿈을 키울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많이 도와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일단 15일 정모에 와보세요.. 시작이 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