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빈센트(이영섭)입니다.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즐겁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별이 좋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외대어학원 같은 반 '박은정' 언니(다들 이렇게 부루죠?)를 통해 동호회를 알게 되었고 용기내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갠적으로 준비하는 공부가 있어 여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으나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노라면 마음이 정화됨을 느낌니다. 한없이 넒은 우주라는 공간에 수많은 별이 있고 그곳에 우리은하, 그리고 태양계, 지구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광활한 우주의 넓은 공간만큼 가슴이 뭉클해짐을 또 느낌니다. 그래서 별에 마음이 많이 이끌리나 봅니다.
여러분들과 별이 존재해왔던 긴 시간만큼 오랬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생기지 않은 얼굴이지만 제 사진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홍두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01 00:07)
이 자리에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반갑고 즐겁습니다.
여러 회원님들과 같이 별이 좋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외대어학원 같은 반 '박은정' 언니(다들 이렇게 부루죠?)를 통해 동호회를 알게 되었고 용기내여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갠적으로 준비하는 공부가 있어 여가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는 않으나 밤하늘에 떠있는 별을 보노라면 마음이 정화됨을 느낌니다. 한없이 넒은 우주라는 공간에 수많은 별이 있고 그곳에 우리은하, 그리고 태양계, 지구에 내가 살고 있다는 것이 광활한 우주의 넓은 공간만큼 가슴이 뭉클해짐을 또 느낌니다. 그래서 별에 마음이 많이 이끌리나 봅니다.
여러분들과 별이 존재해왔던 긴 시간만큼 오랬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잘 생기지 않은 얼굴이지만 제 사진을 올립니다.
아름다운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홍두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01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