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정윤희/27
가입시기: 2008.3.7
보유장비는 없어요..
칠흑같은 밤하늘 속에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음을 보고 있으면요 설레기도하고 신비하고..
궁금해서 책도 보지만 어렵기만 하네요,,그래서 노력도 하기전에 포기부터 했었어요,,
별보는 것부터 배우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가입을 해봅니다..
회원님 모두분들이 경험이 많으시고..지식들도 많으신거 비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이기에
두렵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환영해 주실꺼죠..ㅎ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이들 가르쳐주세요
* 홍두희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9-01-01 00:08)
가입시기: 2008.3.7
보유장비는 없어요..
칠흑같은 밤하늘 속에 수많은 별들이 빛나고 있음을 보고 있으면요 설레기도하고 신비하고..
궁금해서 책도 보지만 어렵기만 하네요,,그래서 노력도 하기전에 포기부터 했었어요,,
별보는 것부터 배우고 싶지만 어디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가입을 해봅니다..
회원님 모두분들이 경험이 많으시고..지식들도 많으신거 비해 아무것도 모르는 저이기에
두렵지만 용기를 내봅니다.. 환영해 주실꺼죠..ㅎ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많이들 가르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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