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파티 이후로 별보러 나가질 못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신나서 맨날 나가야지 했던 것이
다른 분들께서 언제 주로 나가시는 지 정보도 잘 알지 못하고
가도 밤 늦게나 출발하게 되어 아쉬웁게도 때를 놓치는 때가 많네요
게시판을 보면 늘 한 발 늦었고요..ㅋㅋ
늘 갈 때마다 신세도 많이 지고 ㅎㅎ;;
제가 가서 드릴 수 있는 거라고는 정말 성의없어 보이는 박카스?!ㅋㅋ 뿐이고요
이번 설에는 또 명절이라고 별 보러 나가시는 분이 안계실 것 같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이색적인?! 취미인 별보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서천동 여러분이 계셔서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