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침놈.
제가 어제 받은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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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 선후배 동문님 여러분,
최근 ** 동문 중에서 정치적으로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앞으로 더욱 큰 정치적 역할이 기대되는 *** 동문(전자 70)을 후원하기 위한
동문 모임이 "***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적극적으로 ***동문을 지지하는 동문만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회비는 입회비 3만원, 연회비 1만원입니다. 과거 경선 당시에는 **대가 엄청난 활동을 한 것에 비하여 **대는 전혀 동문들의 마음이 결집되지 못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 만큼은 아니더라도 ***동문을 후원하는 동문들의 조직이 있다는 그 사실 만으로도 상당히 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모임은 ***동문과 전자공학과 동기인 70학번 성**선배님이 주축이 되어 준비되고 있으며, 동문 변호사 등의 도움을 얻어 여러 가지 법규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현재 수립 중이며, 우선 동문 후원자들의 의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마포에 있으며, Daum에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cafe에는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지만 관심있는 동문 여러분의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forum 현재(8/24일 기준) 210명 정도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전자공학과의 경우 같은과 동문이라는 유대감이 다른 과 동문들과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활동에는 전자과 동문들만의 모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전자과에 노고산 포럼 홍보를 일부러 자제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과 동문의 후원 모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미흡하여 아직 존재 조차도 모르는 동문분들이 대부분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전자공학과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보여준 전자공학과 동문여러분의
뜨거운 호응과 행사장에서의 감동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 있으신 동문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미 가입하신 동문분들께서도 다시 한번 주위 동문분들에게 홍보 부탁드립니다. 정치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서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 후원이라고 봐주시면서 저의 이러한 메일에 대하여 넓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자 87 *** (017-394-****) 배상 (ps) 이미 들으셨으리라 사료되오나, 금번 7/28 보궐선거의 천안(을) 지역구에 **대 동문회장이신 "***" 빙그레 (전) 회장께서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출마를 하셔서 당선되셨습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까지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하였던 ***동문 (불문 83)이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하여 열심히 뛰었다고 합니다. 이제 학부 출신 국회의원이 4분이 계시며, 양천구청장/강동구청장/김포시장/서천군수 등 4명의 지방자치 단체장이 배출되는 등 **의 비상이 기대됩니다.
동문 모임이 "*** 포럼"이라는 이름으로 결성되어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모임은 적극적으로 ***동문을 지지하는 동문만을 대상으로 회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회비는 입회비 3만원, 연회비 1만원입니다. 과거 경선 당시에는 **대가 엄청난 활동을 한 것에 비하여 **대는 전혀 동문들의 마음이 결집되지 못하였던 것이 사실입니다.
**대 만큼은 아니더라도 ***동문을 후원하는 동문들의 조직이 있다는 그 사실 만으로도 상당히 힘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모임은 ***동문과 전자공학과 동기인 70학번 성**선배님이 주축이 되어 준비되고 있으며, 동문 변호사 등의 도움을 얻어 여러 가지 법규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활동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활동 계획은 현재 수립 중이며, 우선 동문 후원자들의 의사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은 마포에 있으며, Daum에 카페를 개설하였습니다. cafe에는 컨텐츠가 아직 부족하지만 관심있는 동문 여러분의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 http://cafe.daum.net/*******forum 현재(8/24일 기준) 210명 정도가 가입되어 있습니다. 전자공학과의 경우 같은과 동문이라는 유대감이 다른 과 동문들과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활동에는 전자과 동문들만의 모임이라는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전자과에 노고산 포럼 홍보를 일부러 자제하였습니다. 그래서, 같은 과 동문의 후원 모임에도
불구하고 홍보가 미흡하여 아직 존재 조차도 모르는 동문분들이 대부분 일 것으로 생각합니다. 작년 전자공학과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보여준 전자공학과 동문여러분의
뜨거운 호응과 행사장에서의 감동을 생생히 기억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관심 있으신 동문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합니다.
이미 가입하신 동문분들께서도 다시 한번 주위 동문분들에게 홍보 부탁드립니다. 정치적인 활동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서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동문 후원이라고 봐주시면서 저의 이러한 메일에 대하여 넓은 혜량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전자 87 *** (017-394-****) 배상 (ps) 이미 들으셨으리라 사료되오나, 금번 7/28 보궐선거의 천안(을) 지역구에 **대 동문회장이신 "***" 빙그레 (전) 회장께서
한나라당의 공천으로 출마를 하셔서 당선되셨습니다. 여러 동문님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많은 힘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히, 최근까지 총동문회 사무국장을 하였던 ***동문 (불문 83)이 선거에서의 승리를 위하여 열심히 뛰었다고 합니다. 이제 학부 출신 국회의원이 4분이 계시며, 양천구청장/강동구청장/김포시장/서천군수 등 4명의 지방자치 단체장이 배출되는 등 **의 비상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