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참석자
윤석호님, 조용현님과 저 안정철 입니다..
참석 하실분은 016-744-1150 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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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호님, 조용현님과 저 안정철 입니다..
참석 하실분은 016-744-1150 으로 연락 주세요..
백번 동감.
아침에 회의하는데 목소리가 꽉 잠겨서 나오는 바람에ㅠㅠ 지금도 머리가 멍함.
일요일은 무조건 가족과 함께 합시다.
윤님, 조님, 오님, 그리고 저 까지 4명이서 참석해서 자정까지 막걸리와 맥주 마시며,
정의(Justice)에 대해 윤님 께서 장광설을 해주셨습니다..
1차는 조님께서, 2차는 윤님께서 사주셨습니다..
오늘 마이클 샌달인지 슬리퍼인지의 정의를 사러갈 예정입니다..
알코올이 들어간 상태에서의 얘기에는 일관된 주제란게 없는 법이니^^
안시석호님, 오봉환님, 정말 오래간만에 뵈었습니다... 자리를 마련한 정철님도 고맙고요..
즐거운 토론을 통해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자연과학과 인문과학간의 시각차이에 대한 견해는 압권였습니다..
저도 목이 잠겨서 수업하는데 힘들었습니다...
ㅎㅎㅎ 자주 함께 하시니 보기에 좋습니다.
근데, 왜 배가 아플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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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가족과 함께, 번개는 평일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