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서울천문동호회

조회 수 4995 추천 수 0 댓글 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난 정관때 공준호님이 허블사의 점광원 발생장치를 보여줬었는데,

 

어젠,  포터즐 cd 플레이어에서 떼어논 cd 플레이어 광학장치를 분해했습니다.(고장난 누이의 전축에서 3~4년전에 분리해서 보관하던것).

아주 작고 정밀한 광학장치를 분해한다는 것은 회복 불가능하겠다는 의미입니다(비가역 분해)

cd를 읽고 쓰는 장치는 cd 픽업이라고 하는데 분해를 염두에 두지않은 본드처리로 조립하는 부품입니다.

cd 픽업에 대한 애착은 20년전 산성 오디오공장에서 생산한 cd 픽업에 대한 기억도 한몫했습니다.

cd 픽업에는 빨간색 레이저발생장치와 직진과 50%반사, 촛점조절용 광학부품과 함께 전자석 구동 장치, 3개로 분리된

반사광의 검출장치가 손톱크기만한 곳에 몰려있습니다. -  필립스와 소니의 합작기술이지요..

 

어제 갑자기,  그 속에 있는 레이저 발생광원의 크기가 작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반도체의 두극의 접합면에서 빛이 나오는 것은 반도체 레이저와 반도쳅 발광다이오드가 있는데,  두 차이는 별로

생각해보지는 않았습니다(또 숙제가 생기네요)

 

발광 다이오드는 제가 2006년에 GREEN LED POINERT 를 만들때 점광원 발생부위의 크기가 0.5mm 인것을 측정했습니다.

1w의 출력을 내려면 접합면이 커야되며 그러니까 점광원이 안되고 면광원이 된것입니다.

 

오늘 cd픽업을 분해한후에 금속 모듈에 붙어있는 12개의 핀을 조심스럽게 검토했습니다. 2개의 핀은 레이저 발생용

단자일것이다라는 가정에서.  cd픽업 모듈의 data를 찾으려는 시도는 안했습니다(이런 전문적인 모듈이 쉽게 자료가

널려있지는 않으니까요 - 모듈에는 42M H4FS라고 쓰여있음.)  전류를 제한하는 간단한 도구를 배터리에 부착한후에

대각선의 2선을 찾았습니다.  불을 켜보니 아주 작은 발광면을 나타냅니다. 주변의 가는 선, 또  0.45MM핀의 굵기와의

단순 비교만으로 핀보다는 1/50 작은 발광면적을 나타냅니다. 발광면적은 제가 2006년에 만든 포인터의 주된 포인트가

이 발광면적이라서 쉽게 이해를 하는 겁니다.(사전 고민없이, 2006년 LED 포인터를 만들때 이 발광면적을 이해

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습니다)

 

모듈을 박살 내지 않아도 될터인데, 사전 지식없이 하다보니 발살내면서 점광원을 찾았습니다.

 

사진의 모듈은 CD 픽업 모듈에 들어있는 레이져 발생및 3분할검출용 모듈(12핀 원형, 콩알 크기)입니다. 

제가 유리케이스를 작살내고 안쪽의 다른 부속들도 제거하고 레이저 발생원만 남겨논 것입니다.

 

현미경으로 보니까 회절링이 10여개 보일정도로 점광원의 역활을 제대로 하는것 같습니다.

실험은 100mA ~ 200mA 까지 해봤습니다. 전류를 더 높여보니(~300mA) 데미지를 먹었는지 처음 보다는

밝지않습니다(처음 불 밝기보다 50% 이하), 5V에 39오옴~20오옴 정도를 직렬로 한후에 레이져모듈에

공급하면 적당할것 같습니다.  (추가 --> 전류는 10mA 를 넘지 않아야 할거로 생각이 드네요, 레이저모듈이 큰 전류를

먹으면 죽을것 같고요,)  전체적인 광 파워가 작아서 실전에 어떨지는 모르죠. 랄라랄라

DSCF7366.JPG DSCF7368.JPG DSCF7370.JPG

-

6시10분 추가

제 머리카락(제건 조금 가늡니다)이 요 점광원을 가릴때에 어떨게 보이나 봤습니다. 제 머리카락보다 반정도 요 점광원이 작습니다.

10um 에서 20um 정도의 점광원으로 파악됩니다.

머리카락으로 가리다가 쇼크를 먹었는지 전류값이 오바되서인지 불이 안들어오길래 현미경으로 봤더니 선이 끊어졌네요 ㅊㅊㅊ

공책 덮습니다.....

DSCF7371.JPG

-

4월6일 13시30분쯤 추가

어제 공잭을 덮었다가, 언제 또 들춰보나 라는 생각에 오늘 주위를 둘러보니 pc에서 떼어논 dvd롬이 2개 있습니다.

사실 dvd 는 cd보다는 많은 정보를 넣으려고 붉은 색 장파장의 빛대신 푸른색의 단파장 레이저를 쓴다고 알고 있었기에

한 모듈에 두개가 있나(빨깡 파랑), 파랑 하나만 있나 궁금했습니다.  제가 열어본 픽업은 모듈이 2개인데 빨간색모듈은 핀이

4개이고, 다른 모듈을 금속커버로 덮어있었습니다.  다른 금속모듈을 열어보고픈 충동을 잡시 덮고 빨간색 레이저의

극성 단자파악및 정상 작동때의 전압과 전류를 파악했습니다.  어제의 작업은 레이저 발생광원까지 접근(그 과정에서

비가역적인 해체가 되었지요)했는데, 오늘은 1)붉은색 점광원-> 2)수평광용 렌즈 -> 3)디스크표면 촛점조절용 렌즈 의

단계적 조합에서 2)번및 3)번에서의 테스트를 할수있도록 하였습니다. 2)번과 3)번은 가역적인 조리상태(세미자기부상)

이므로 2)번은 일반 레이저포인트처럼 수평광이 멀리 가는 구조이며, 3)번은 작은 렌즈로 모아진 광입니다.

3)번을 현미겨으로 보니까 5~6개의 회절링이 보이지만 어제처럼 선명하지 않고 주변부에 광로상에 추가된 수평및50%프리즘

때문에 깨끗하지 않습니다. 이간 외부에서 사용할수 있도록 배터리 단자를 달아놓았습니다. 3)번 상태로 테스를 한후에,

2)번3)을 모두 제거한것과 비교르 해봐야 하지요,

붉은색 레이져 다이오드에 공급되는 전압은 4.2v이며, 소비전류는 130mA, 다이오드 양단 전압은 2V전후입니다.

저는 안전하게 사용하려고 5V 전원에 33오옴 저항(1W급)을 직렬로 연결했습니다. (5V-2V)/33오옴 = 91mA .

픽업이 모두 다르고, 모듈도 모두 달라서(모듈만 사기는 뭐하고, 널부러진 CD 롬을 깨서 만들어야 하니까) +,- 단자 파악하는 그림은 필요가

없을것 같아서 생략했습니다. 혹시 깨시면서 궁금하시면 리플달아 주세요.  붉은색 레이저 포인트는 쉽게 만들수 있습니다.   

DSCF7378.JPG DSCF7376.JPG DSCF7377.JPG

-

4월8일 20시 추가

cd rom 이나 dvd rom 을 사용하세요, rw 는 혹시 가시광선 바깥쪽의 파장을 쓰는지도 모르죠.

자외선을 써서 rw를 한다면 빛이 나오고 있는데도 안나오는것으로 오해할수도 있고, 모르고 눈에 오래 쪼이면 안되겠지요,

dvd는 파란색 짧은 파장을 쓰는 것이 아니라 렌즈를 더 정밀하게 가공 한거네요. 불루레이부터 파란색을 쓰네요,

불루레이는 2진번이 아니라 3~4(빈칸도 틀리니6~7?)진법이네요 ,   레이져 디스크가 7진법인줄 알고 있었는데,,,,,,,

blu-ray_storagedensities.jpg

-

4월10일 20시7분 추가

레이저 모듈의 모든 광학유리부분을 제거하고, 1인치 아이피스에 집어넣었습니다.

심지어 레이저 모듈의 외부 창까지 제거헸습니다.  혹시 모임때 빛 나오는 구멍에 꼬챙이를 넣으시면

즉시 파괴됩니다. ㅋㅋㅋㅋ.

아이피스의 모든 렌즈를 빼내면서 접안부쪽 렌즈를 먼지막이 용도로 사용했습니다.

주변에 있던 1.25인치 아이피스통이 이 인공관원의 새로운 집이 되었습니다.

진짜 정관까지 이 공부 쉽니다.

DSCF7392.JPG DSCF7391.JPG

 

-

4월14일 0시40분

망원경의 구경을 작게(차폐 - 5mm, 13mm, 40mm) 한후에 에어리디스크를 봤습니다.

5mm 는 광량이 작아서 힘들었고, 13mm 에서는 저배율(25mm 아이피스)에서도 보입니다.

40mm 에서는 고배율(9mm 아이피스, 80~90배)로 보이고요.

102mm 전부에서는 3배바로우로 9mm 아이피스에서 잘보입니다(에어리디스크 주위로 밝은  링이 서너개, 점광원의 파워가 크네요, 96발자국)

DSCF7395.JPG DSCF7394.JPG

 

 

 

 

 

    

 

 

 

  • 이상헌 2012.04.05 23:06

    현미경으로 회절링이 보였다면 망원경으로 배율 높여서 봐도 회절링이 보일까요?

  • 지금, 내 미드 102미리 구경, 800mm 촛점거리 망원경에 9mm 아이피스를 끼고 봤는데 8~9개가 선명하게 보이네.
    광원은 어제 깨진 점광원이 아니고, dvd 픽업에서 뜯어낸 cd 디스크 촛점용 광원(광원+수평광용 렌즈+디스크 촛점용 포함한것)을
    사용했고, 거리는 28발자국.
    3배 바로우를 꼈더니 어두워서인지 흔들려서인지 큰 3~4개가 보이고.

     

    -14시50분 추가

    cd 나 dvd 광학제생장치 속의 cd 픽업을 이용하는 방법은 '통상의 전문가'도 생각하기 힘든거지요.

    아이리버가 mp3로 명성을 날릴때에 아이리버 사자인지 부사장인지 이래환씨가 잇었습니다.

    이이리버가 레인택이라는 아마도 개발회사에 소속되어 있었을 겁니다.(아이리버는 판매, 같은 회사임)

    저보다 1~2년 늦게 삼성을 나온 사람(이래환)인데 저와는 (같은)고교1년차이(내가 선배), 입사는 6개월차이(후배는 3.5년 조기졸압), 근무는 내 옆팀,

    과장진급은 나보다 1년 빠름(나를 추월), 내가 아나로그 라디오 만들때에 그친구는 cd play를 삼성에서 처음 만들었습니다.

    워크맨처럼 들고다니는 cd play도 그친구가 만들었구요, 저는 예나지금이나 기본에나 충실하며 이곳 저곳 혹기심에

    스스로 취하고. . .  삼성에서는 cd 픽업도 만들었었는데 제가 그 cd 픽업의 렌즈(동두천, 세키노스코리아)에

    뻔질나게 드나들었죠^^  이제야 맘 놓고 뜯어보네요 ㅎㅎㅎ

     

    -

    4월 9일  23시40분 추가

    앞의 실험조건에서 조금 바뀐상태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dvd 픽업에서 뜯어낸 cd 디스크 촛점용 광원(광원+수평광용 렌즈+디스크 촛점용 포함한것)을 사용했고,

       ----->  "위의 조건에서 수평광용 렌즈와 디스크 촛점용 렌즈 2개 삭제"로 사용.  4월9일 오후에 이 두가지 광학장치 비가역제거했음"

    " 거리는 28발자국 ---> 49발자국"

    9mm 아이피스(지난번과 동일)로는 지난번과 같은 8~10개의 작은 동심원 회절링이 또렸함(촛점 근처에서 한쪽(인?아웃?)부분에

    또렸한 지점이  있음).

    25mm 아이피스로는 회절링을 또렷하게 볼수 없었음(뭉개져서인지 안보였음), 지난번에서의 25mm 아이피스 관찰은 기억안남,

    이번에는 바로우 사용 해보지 않았음.

    -

    4월10일 3시45분쯤 추가

    98발자국 떨어진 곳에서 바로 위의 실험을 더 해봤습니다. 같은 결과를 얻었습니다.

    같은 위치(98발걸음, 위글 모두 발자국표현은 발걸음 입니다. 1발걸음은 70cm))에서 80mm F8(f=640)인

    겐코 ED 굴절에 아이피스는 5mm 로 같은 실험을 했습니다.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alem 102mm 조건이

    조금 선명했습니다)

    현미경에 백색 led 에 작은 홀(나머지는 가림,  홀크기는 20um정도,검정테이프에 바늘을 살짝꼽아넣고 비틀어서 임시로 만듬)을

    만들어 테스트를 했으나 회절링은 만들수 없었습니다(외각에 큰 원 하나만 생김, 광량부족으로 생각됨, 20um 정도의 구멍으로는

    일반 조명으로 큰 광량을 얻을수 없을것 같음,  그렇지 않으면 3색조합의 백색 led 때문인지도 모름, 단색 파워 led 로 테스트 추가 예정입니다.

    -

    4시6분 추가

    위의 백색 led는 0,2w정도의 출력(광파워는 아님, 소비전력)이었고,  녹색 5w 급 led를 1w~2w 정도로 조정한후에

    아주 작은 홀(위의 조건과 비슷한 20um 정도)을 통과한것을 그동안 관찰한 현미경으로 보니, 회절링 3~4개가 보입니다.

    단색또는 백색 고출력 led 에 작고 깨끗한 원형홀을 만들면 인공별빛을 만들수 있겟네요. 

    밝고-가공이 깨끗한 작은 원형홀을 만들면 되네요,

    led는 발광면이 넓어서 그냥쓰면 안되고, 작은 홈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작은 홈을 쓰자니 큰 파워의 led를 어쩔수 없이 써야 되고요.

    이제는 진짜로 별빛과 비교할때까지 쉽니다  z z z   

     

    -

    4월10일 16시 추가

    그림으로,,,,ㅋㅋ

    collimation ring.jpg

       

    -

    10일 20시15분 추가

    현민경으로 위의 점선무늬의 모양은 주의를 기울여서 보려고 했으나 구분 할수가 없었습니다.

    최외각의 가장 두꺼운 링은 끊김이 없지만 내부의 링들은 모두 점선으로 연결되어 보입니다.

    촛점에서 멀어지면서 회절링이 2,3,4,5,6 계속 늘어나면서 커집니다. 7.8을 넘어가면 회절링의 구분이 뭉개집니다.

    회절링이 2,3,4개로 점점 늘어날때 중심은 흰점(붉은점인데 흰점처럼 느껴짐)에서 검정점으로 반복됩니다.

    중앙에 링의 원천이 있음이 명확하고요.  

     

  • 오영열 2012.04.06 17:16
    고장난 (픽업은 멀쩡한) DVD 구하는게 문제군요

    회장님의 과거(?)를 읽어보면 TV에 나오는 인물탐방에나 나올법한 스토리가 있네요 ~ 재밌어요
  • 오영열 2012.04.06 09:20
    호호호... 요즘 시간이 많아 보입니당.(?)
    함 찾아 뵐때가 된듯 ㅋㅋ
  • 공준호 2012.04.11 23:15
    Hubble Optics 경우는 밝은 백색 LED앞에 정밀 가공한 50/100/150/200/250 micron pinhole이 5개 뚤려 있지요. 25불에 전세계 배송^^
  • 2013년 4월 버전의 점광원 발생장치입니다. 지난주에 방치된 옵티칼 픽업을 분해했는데 그속에 적당한 레이져 다이오드가 있었습니다.
    내친김에 thorlabs(광학전문메이커)의 카다로그를 훍어보니 비슷한 규격(모양^^)의 레이져 다이오드모듈의 발광면의 크기가
    표기되어 있읍니다. 1 x 5um 부터 1 x 100um(이렇게 긴것은 w급) 정도입니다. cd/dvd에는 대략 1x5um ~1x10um 의 레이저다이오드가
    들어가는것 같습니다. 제가 현미경으로 보고 추정한 10~20um 크기에서 반만 맞추었네요(세로는 틀리고 가로만,,,,)
    이쁘고 탄탄한 기성품의 케이스에 심었습니다^^ (지난번의 휴대폰 충전단자용으로 만든 것은 황선배님 드렸었고...)

    원형또는 정사각형이 아닌 직사각형의 광원에서는 어떤 차이(정광원의 효과)가 있는지 벌써부터 궁금합니다(실내 망원경

    에어리디스크 실험에서는 차이가 안났기에,,,,, ㅎㅎㅎ

    DSCF8807.JPG DSCF8806.JPG

     

     

     


자유게시판

서천동 회원들이 풀어가는 자유로운 이야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볼트 너트가 필요하죠? -- ** 25년9월19일 도메인,웹호스팅 만기일 '오선'** 3 file 홍두희 2014.10.02 26717
» 10um(0.01mm) 정도 크기의 점광원, +dvd 롬버전 6 file 홍두희 2012.04.05 4995
3947 빛의 파동성과 입자성.. 3 신초희 2012.04.02 4219
3946 이런것을 고민할때가 좋음. low data 모으는 중(4월24일-B),(5월12일-C),(5월13일-D) 14 file 홍두희 2012.04.02 4056
3945 허 참. +1 18 file 홍두희 2012.03.28 4298
3944 제20회 천체사진 공모전 결과 나왔네요.. 11 전영준 2012.03.26 3659
3943 산바람 한판? 1 한호진 2012.03.09 3753
3942 마포구 관광 사진공모전 개최 2 file 안정철 2012.03.08 4337
3941 아주 넓은 바둑판의 포석처럼.,, 극축맞추기의 정밀도와 백러쉬 3 홍두희 2012.03.05 4340
3940 아이고 허리야... ~~~ 10 오영열 2012.03.04 3032
3939 미드의 최저가 중고 부품 활용후 남은 부속으로 피기백장비 만들기. 1항성일은 86164.09053초(86164.08984초는계산착오), 21번째 코멘트(3월19일) 6 file 홍두희 2012.02.26 5410
3938 마루에 걸린 시계. 3 file 홍두희 2012.02.25 3719
3937 내일 날 좋답니다.. 7 한호진 2012.02.24 3119
3936 최소 십만번의 회전 감속비가 필요한 망원경의 기어박스 7 file 홍두희 2012.02.22 6967
3935 잘못누르셨습니다. 63번 듣기 2 file 홍두희 2012.02.21 3224
3934 무한 자작의 걸림돌? 6 홍두희 2012.02.20 2874
3933 40미리 아이피스.. 4 신초희 2012.02.15 2578
3932 마치 퍼즐처럼, 고전을 읽는 재미 2 홍두희 2012.02.14 2447
3931 사설 천문대 하나 지을라면... 6 오영열 2012.02.13 2770
3930 달뜨기 전까지 설매재에 있으려구요~~~ 5 조용현 2012.02.13 2656
3929 혈압까지는 아니지만... 3 한호진 2012.02.10 2656
Board Pagination Prev 1 ...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 230 Next
/ 230

Seoul Astronomy Club © Since 1989, All Rights Reserved

Design ver 3.1 / Google Chrome 에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