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16일과 7월 16일에 찍은 허셀 대상입니다.
이제 216개 완료하여 반구비를 돌았습니다.
항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달만에 나갔더니 촬영 준비 자료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5월에 찍었던 처녀자리 대상 잔여 9개를 또 찍는 삽질을 했습니다.
대상의 고도가 낮은지라 좋은 품질로 바꿀만한 사진은 하나도 없이 두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지난 5월 16일과 7월 16일에 찍은 허셀 대상입니다.
이제 216개 완료하여 반구비를 돌았습니다.
항상 사전 준비의 중요성은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두달만에 나갔더니 촬영 준비 자료의 일부가 떨어져 나가는 바람에
5월에 찍었던 처녀자리 대상 잔여 9개를 또 찍는 삽질을 했습니다.
대상의 고도가 낮은지라 좋은 품질로 바꿀만한 사진은 하나도 없이 두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아이고 아까워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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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기타 | 회원작품전 (정회원) 갤러리 분류 변경 안내 | 김광욱 | 2014.12.01 | 3793 |
공지 | 기타 | 천체사진 갤러리 이용 규칙 입니다. | 김광욱 | 2010.05.17 | 72883 |
2202 | 2003년 첫 작품. 1 | 홍두희 | 2003.01.01 | 4331 | |
2201 | 태양계 | 소행성 2012 DA14, NGC3718영역 통과! 7 | 공준호 | 2013.02.16 | 4307 |
2200 | 성운 | ngc2237-20121218 9 | 한호진 | 2012.12.23 | 4306 |
2199 | 기타 | 미드 오토스타로 경위대 고투하기 3 | 홍두희 | 2012.04.25 | 4283 |
2198 | 기타 | NGC3242 3 | 오영열 | 2012.12.13 | 4263 |
2197 | 성운 | 5월 정관 후기 및 M16(Eagle nebula) 8 | 조용현 | 2012.05.21 | 4249 |
2196 | 성운 | NGC6888 (초승달 성운), M57(고리성운) 15 | 최종운 | 2013.06.03 | 4225 |
2195 | 딥스카이 | The Leo Triplet (M65, M66, NGC3628) 4 | 박기현 | 2013.05.13 | 4216 |
2194 | Wide Field | 양끝단을 보여주는 서호주의 은하수 4 | 조용현 | 2013.09.01 | 4205 |
2193 | 딥스카이 | ngc 5139 (오메가센타우리) 2 | 한호진 | 2012.05.02 | 4158 |
2192 | M27 5 | 이수진 | 2008.07.15 | 4156 | |
2191 | M-42 오리온대성운(061218) 7 | 한호진 | 2006.12.20 | 4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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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진 모든 대상을 다 담으실 때까지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