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참 좋았습니다...
사진찍는 실력은 좀 부족했구요. .ㅋㅋ
땡굴땡굴한 별상에 빗자루 자국도 선명합니다.
노출을 오래줘서인가. 별이 커지네요.. 흠..
아마 레벨 조절을 하신 것 같은데, 포토샵 레벨 그래프에서 가운데 삼각형 가지고 조절하시면 별 안커지고 성운기가 좀 살 것 같습니다.
코맨트 감사합니다...
오늘 집에가서 또 해봐야겠네요. ㅋ
별색이 이쁘네요... 시리도록 흰 빛 !!!
별들도 색깔이 있을텐데..
살리기가 쉽지 않네요..
노출이 넘 길어서 세츄레이션 된건가..??
별상이 ㄷㄷㄷㄷㄷㄷㄷ
밝은별 주변은 왜 저런지 아시나요..??
밝은 별 가운데는 saturated 된건데, 이건 DSLR에서 계조 문제 때문에 성운기를 살리기위해 편집하다 보면 색상을 살리긴 좀 힘듭니다. CCD여야 살릴 수 있겠지요.
중앙부 밝은 별 주변은 괜찮은데, 사진 외각 밝은별 주변은 일종의 축상색수차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플래트너를 통과한 빛이 CCD/CMOS 에 수직으로 입사하는게 아니라, 입사각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플래트너와의 거리 조절을 하면 좀 개선이 될 것 or 플래트너를 바꿔야 할 듯 싶습니다~ (제 생각입니당. 아닐수도 있고요)
그러게요..
저도 플래트너 거리가 조금 틀린게 아닌가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변 어뎁터라 조정은 가능한 상황입니다..
검은색에 가까울수록 좋은겁니당~ 촛점면 자체는 많이 평탄한편이에요.
Curvature 값이 10% 이하면 그리 큰 문제 없다고 보이는데.....한쪽이 쳐진 것 잡으면 문제 없을 듯요~
아~~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자료는 진작좀 가르쳐주시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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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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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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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rion Nebu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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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ject: The Plei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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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에 찍었던 버블성운 주변_ 그 땐 뭔지 잘모랐던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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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leia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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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bble 성운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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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삼태성 부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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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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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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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_일명 배반의 장미(저작권자 하원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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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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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에 찍었던 버블성운 주변_ 그 땐 뭔지 잘모랐던 사진입니다.
Bubble 성운 주변
배경색이 까만 것이 하늘에 광해가 전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미지를 보니 산타할아버지 얼굴이 떠오르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