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기관측이자 23회 한국아마추어천문인의밤(별잔치,스타파티코리아)에
김광욱,박기현(처,자,친구분),오광환,정중혁,홍두희,강지현,이수진,
안정철(처,자,녀),정재욱,한호진,조용현(학교제자들),공준호,하원훈,전영준,이지은,오규섭,
김준호,박창목님이 오셨고, 신초희(남편)님이 정관에는 처음 오셨습니다.
천문잡지없는 한국에서 그마나 조금더 순수한 아마추어모임이라 자부하는 서천동의
자그마한 손과 머리가 모여서 한국의 아마추어를 초대하는 스타파티를 "또"
열었습니다. 서천동민의 제안과 여러 천문인의 참여와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오후에 마당에서 물푸는 광경을 또 했습니다(제 기억론 2번째^^)
스타파티때는 정관회비가 없는 것이 관례였습니다. 이번엔 모르고 걷었으니
다음번 정관에는 회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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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은 시내 정모
어디가 좋을까요?
함께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아쉽습니다. 요즘 매일 원거리 외근을 했는데, 독감이 찾아와서리... 민폐끼칠까바 못갔습니다.
담엔 스타파티 코리아를 TV뉴스로 광고할 수 있었으면 좋겟다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점점 큰 그림을 그리시는 회장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