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근교라 약간의 광해가 있지만 은하수가 반짝이는 청명한 가을 밤의
정기관측회 였습니다.
홍두희,박은정,유종선,이수진,김종길,이상헌,강문기,마수황,강지현,홍정림,
한호진,차정원,김덕우,염강옥,박현식,전재호,김지현,임수환,정중혁,유성운,
강덕선,이상우님과 여러 가족분들이 맑은 가을 밤의 인도로 오셨습니다.
손큰 아주머니의 잡채를 비롯해서 막걸리, 양주(이거는 가져와도 다음부터는
뺄겁니다^,^), 피자, 치킨,복숭아 큰박스+한봉지(처음에 누락되어 대단히 죄송)의
허가없는 찬조가 있었습니다. 간이식사와 간식비용으로 \76,490 이 서천동
회비통장에서 지출되었습니다.(이러다 거덜나나?/짠돌이 회계가 있어야 되는데,,,,)
2분이 배터리 부족으로 관측에 어려움이 있었고, 3대의 차가 언덕에서 바퀴가
헛돌았고, 1대의 차가 배터리방전으로 애먹었지만, 멋진 사진작품이 생성(750의
초간단과 11000의 초정밀의 공존)되고, 12.5인치와 16인치의 대구경 광량부터
5~6인치 정밀굴절까지 풍성하고 정겨운 모임이었습니다.
정기관측회 였습니다.
홍두희,박은정,유종선,이수진,김종길,이상헌,강문기,마수황,강지현,홍정림,
한호진,차정원,김덕우,염강옥,박현식,전재호,김지현,임수환,정중혁,유성운,
강덕선,이상우님과 여러 가족분들이 맑은 가을 밤의 인도로 오셨습니다.
손큰 아주머니의 잡채를 비롯해서 막걸리, 양주(이거는 가져와도 다음부터는
뺄겁니다^,^), 피자, 치킨,복숭아 큰박스+한봉지(처음에 누락되어 대단히 죄송)의
허가없는 찬조가 있었습니다. 간이식사와 간식비용으로 \76,490 이 서천동
회비통장에서 지출되었습니다.(이러다 거덜나나?/짠돌이 회계가 있어야 되는데,,,,)
2분이 배터리 부족으로 관측에 어려움이 있었고, 3대의 차가 언덕에서 바퀴가
헛돌았고, 1대의 차가 배터리방전으로 애먹었지만, 멋진 사진작품이 생성(750의
초간단과 11000의 초정밀의 공존)되고, 12.5인치와 16인치의 대구경 광량부터
5~6인치 정밀굴절까지 풍성하고 정겨운 모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