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7일 정기관측을 횡성 온누리펜션에서 가졌습니다. 뭉개구름이 흘러가다가 멈추고, 사라지고, 나타나다가,
28시(새벽4시)에야 별이 초롱초롱 보였습니다. 박명까지 짧은 시간이나마 여름철 별을 보았습니다.
강문기, 김덕우, 홍두희, 김완기, 이상헌, 유종선, 한호진님과 오랬만에 송방용님이 오셨습니다.
강문기님은 아들과 아들친구, 학교 제자들을 데려오시고, 홍두희는 처와 딸, 김완기님은 예비각시,
송방용님은 친구분을 가족과 함께 오셨습니다.
28시(새벽4시)에야 별이 초롱초롱 보였습니다. 박명까지 짧은 시간이나마 여름철 별을 보았습니다.
강문기, 김덕우, 홍두희, 김완기, 이상헌, 유종선, 한호진님과 오랬만에 송방용님이 오셨습니다.
강문기님은 아들과 아들친구, 학교 제자들을 데려오시고, 홍두희는 처와 딸, 김완기님은 예비각시,
송방용님은 친구분을 가족과 함께 오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