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희, 안정철, 이상헌, 윤석호, 오봉환, 오영렬님과 최성민님이 정모에는 처음 오셨습니다.
국립과천과학관에는 홍두희, 안정철님만 구경 가셨구요.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보세요.
과천 시내에서 노닥거리고, 윤선생님이 사주신 차와 술도 좀 먹고,,,,
--
11월29일 정기관측은 날이 아주좋으면, 지리산으로,,, 보통이면 기까운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28일&29일의 2박계획에서 29일(토) 1박으로 변경했습니다)
(지리산으로 간다면 점령치로 계획합니다-천문대 방문은 연기)
-- 11월24일 추가
2009년 천문력 40부 회비로 샀습니다~~, 금주부터 배포~~
-- 11월27일 25시 추가
온누리팬션으로 추진합니다. 금요일 아침/낮에도 요 글이 계속 있으면 제가 바쁜거로 아시고, 온누리로 결정된거로 아세요~~
29일 정관이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정관일듯, (정모AND정관)에 얼굴 안보이신 '회원들게시판'의 등록글은 약속대로 1월에 방명록으로 옮겨집니다~~
(10월8일 자유게시판의 제글).
국립과천과학관에는 홍두희, 안정철님만 구경 가셨구요. 제대로 만들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가보세요.
과천 시내에서 노닥거리고, 윤선생님이 사주신 차와 술도 좀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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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29일 정기관측은 날이 아주좋으면, 지리산으로,,, 보통이면 기까운 곳으로 갈 예정입니다.
(28일&29일의 2박계획에서 29일(토) 1박으로 변경했습니다)
(지리산으로 간다면 점령치로 계획합니다-천문대 방문은 연기)
-- 11월24일 추가
2009년 천문력 40부 회비로 샀습니다~~, 금주부터 배포~~
-- 11월27일 25시 추가
온누리팬션으로 추진합니다. 금요일 아침/낮에도 요 글이 계속 있으면 제가 바쁜거로 아시고, 온누리로 결정된거로 아세요~~
29일 정관이 아마도 올해의 마지막 정관일듯, (정모AND정관)에 얼굴 안보이신 '회원들게시판'의 등록글은 약속대로 1월에 방명록으로 옮겨집니다~~
(10월8일 자유게시판의 제글).
대리운전비 안 아깝게 맛나게 먹고 잘마시고 왔습니다..
윤선생님, 홍회장님 감사합니다...
p.s. 정모 처음오신 분은 "최성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