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저녁에 명보성에 김광욱,홍두희,이수진,정재욱,조용현님이 모였습니다.
명보성은 토요일에는 20시에 영업을 마치네요.(토요일 영업을 안했었는데.......)
후다닥 요기를 하고, 7호선 남성역근처(총신대 정문 근처)의 천망동에 놀러 갔습니다.
김광욱,이수진,조용현님은 천망동 공방에는 처음 들린 다네요... 유준규회장과 노닥. 노닥.
인공별빛(점광원)도 보고(에드먼드에서 구입한 그린렌즈(GRIN)로 만듬) , , , , ,
명보성은 토요일에는 20시에 영업을 마치네요.(토요일 영업을 안했었는데.......)
후다닥 요기를 하고, 7호선 남성역근처(총신대 정문 근처)의 천망동에 놀러 갔습니다.
김광욱,이수진,조용현님은 천망동 공방에는 처음 들린 다네요... 유준규회장과 노닥. 노닥.
인공별빛(점광원)도 보고(에드먼드에서 구입한 그린렌즈(GRIN)로 만듬) , , , , ,
회장님, 이수진님, 김광욱님, 정재욱님와 함께 조촐하게 모였습니다.
간단 허겁지겁 명보성 짬뽕을 해결하고 천망동에 갔습니다...
그 다음부터는 쓰기가 어렵네요...
여러가지 작업 장비들과 천망동장님이 자작한 망원경을 감상하면서 감탄하고.. 저와 수진님은 맥주한통을 비우고
작업공간이 생각보단 좁았지만 짜임세있고 청결함에 놀랐습니다..
돌아오면서 그 기술이 저변확대되기를 기원했습니다..
새로움이 있었던 정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