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암리 마을 6분이 운영하는 백우산 휴양촌에 홍두희,안정철,한호진,오영렬,오봉환,공준호,전영준,윤석호,하원훈,박창목님과
정관때 가끔 오시는 손님 박성근님이 오셨습니다. 한분더 오셨었나요??
두촌면 괘석리 관측장소에서 남쪽으로 5km 떨어진 내촌면 광암리 615번지 백우산 휴양촌은 동-서 계곡에 묻혀있어 북쪽과 남쪽이 많이 가립니다. 동쪽은 5도 이하.
북을 향햔 4인치~5인치 자동화 장비는 이제 막 설치를 끝낸 모습과 아침 철수때의 휴양촌 모습입니다 ^^
100% clear 날씨, 바람도 밤되니 거의 없고, 기온은 약 -10도 전후, 대기는 안정이 안되어서 별빛은 많이 떨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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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정모는 27일 시내.
다행히 가끔 오는 손님(?) 명단에 안들어 있네요.. 휴~ ^^;;
오랜만에 좋은 강원도 밤하늘에 좋으신 분들과 함께해서 매우 즐거웠습니다.
특별출현 : 3분카레/3분짜장/햇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