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쯤 일찍오신 홍두희, 홍두희님 차를 같이 타고 처음 오신 박yh, 차 3대가 나란히 도착한 오영렬-윤석호
-강문기님과 박은정님이 1진이라면, 조용현,한호진,유종선,유종선님 차를 같이 타고 오신 이성일,딸과
같이오신 이상헌님이 2진으로 도착하고, 공준호,한선욱,조인제님이 오셨습니다
30 x 3.3 = 100제곱미터의 호빔천문대는 1달여 전에 개관을 한 아마추어천문가 황인준님의 개인 천문대
(관측소)입니다. 일본 미카게 350N 반사망원경(적도의 포함)-구경 350mm(14인치)-촛점거리2100mm 가
주망원경이며, ADT의 망원경을 포함하여 10여평의 바닥에 망원경이 있읍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택해서
건축했다고 합니다, 방문을 허락해 주신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달에 한번인 정기관측이 관측만이 목적이라면 일기예보를 며칠전부터 주시하게 됩니다만, 일기예보는
안봤습니다 천문대안의 PC에 보이는 위성사진속의 서해안쪽 구름은 관측이 불가능할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옅은 구름사이로 밝은 별들 몇개만 보여서 회원들은 마당에 설치한 망원경을 TEST 하는것으로
만족을 해야했구요.
미카게 350N과 적도의는 토성의 700배 안시관측에도 손을 망원경에 기대어 볼수 있었습니다.700배율에서
20여분후에도 시야에 있는 추적성능은 미카게의 기본성능-ADT의 추가기술-주인의 집요한 보정노력입니다.
하늘에 밝은 빛이라고는 육안으론 십여개 뿐인 구름속의 환경에서도 토성이 쨍하니 떨어지는 700배보다도
"1.아이피스를 붙잡지 마세요, 2.망원경에 손 집지마세요"라는 문구가 필요없을수도 있구나라는 "현실"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한국아마추어에서도 4단위 배율의 행성관측이 쉬워졌습니다^^ [아스트로 드림]
-강문기님과 박은정님이 1진이라면, 조용현,한호진,유종선,유종선님 차를 같이 타고 오신 이성일,딸과
같이오신 이상헌님이 2진으로 도착하고, 공준호,한선욱,조인제님이 오셨습니다
30 x 3.3 = 100제곱미터의 호빔천문대는 1달여 전에 개관을 한 아마추어천문가 황인준님의 개인 천문대
(관측소)입니다. 일본 미카게 350N 반사망원경(적도의 포함)-구경 350mm(14인치)-촛점거리2100mm 가
주망원경이며, ADT의 망원경을 포함하여 10여평의 바닥에 망원경이 있읍니다, 집에서 가까운 곳을 택해서
건축했다고 합니다, 방문을 허락해 주신것을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달에 한번인 정기관측이 관측만이 목적이라면 일기예보를 며칠전부터 주시하게 됩니다만, 일기예보는
안봤습니다 천문대안의 PC에 보이는 위성사진속의 서해안쪽 구름은 관측이 불가능할것 같았습니다.
계속되는 옅은 구름사이로 밝은 별들 몇개만 보여서 회원들은 마당에 설치한 망원경을 TEST 하는것으로
만족을 해야했구요.
미카게 350N과 적도의는 토성의 700배 안시관측에도 손을 망원경에 기대어 볼수 있었습니다.700배율에서
20여분후에도 시야에 있는 추적성능은 미카게의 기본성능-ADT의 추가기술-주인의 집요한 보정노력입니다.
하늘에 밝은 빛이라고는 육안으론 십여개 뿐인 구름속의 환경에서도 토성이 쨍하니 떨어지는 700배보다도
"1.아이피스를 붙잡지 마세요, 2.망원경에 손 집지마세요"라는 문구가 필요없을수도 있구나라는 "현실"이
놀라웠습니다. 이제 한국아마추어에서도 4단위 배율의 행성관측이 쉬워졌습니다^^ [아스트로 드림]
지겨우셨겠지만, 차분히 DSI 가이드 세팅 지도해주신 유선생님...^^
오랜만에 뵙는 쥔장 황선배님~
첨뵙는 모....(?) 양님.... (허걱 이름을... 소개안했군요...)
어찌어찌해서 장비 설치하고, 잠시라도 하늘이 개길 바랬건만... 끝내 좌절이더군요..^^
상헌형님(갠적으로 웃음이 참 인간적이라고 느끼는..)과 귀엽고 발랄한 승진이도 방가왔습니다.
정모 후 두번째 뵙는 이성일님도...^^ 근데... 첨알았네요... 아직 출갈 안했다는....???
안시의 지존 윤석호선배님도...매우 많이 방가왔습니다...^^
250만마력(아톰이 100만마력인데..후후)의 서민7호를 끄시는 공준호님도 오랜만에 뵈었구여..
새로운 장비 축하드려욧~
한선욱님, 첨뵙는 조인제님, 또 미처 인살 못한 박은정님도.... 방가왔지만...
어두워서인지... 미처 인사를 많이 못드렸네요...
사실 장비 테스트한다고, 방에서 알콩달콩 인살 못한게 좀 후회되더군요...
음... 늦은 시간 밥차운행하신 회장님... 주신 선물 잘 보관하겠습니다요...ㅋ
(땜질이 요즘 귀차니즘으로...언제할런지... 선두개만 연결하믄 되는데..쯥...)
음음... 또 빠진 분 계시던가...?
다음 관측회가 기대되는 하루였습니다...^^
개인 천문대 습격(?)을 하는 일도 재밌네요~ 담번 관측회도 기대할께요 ^^
음... 안적으면 삐질까봐(?) 한호진형님 방가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