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정모는 참석율이 극히 저조(아마도 회원이라고 스스로 생각하시는분에 대비하면 1% ^^)
하지만 그걸 즐기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소리를 기다리며. 따뜻해진 돌계단에 누워 구름과 푸른 하늘을
편안하게 올려다보는 여유는 1년에 몇 일 안됩니다. ㅎㅎㅎㅎㅎ.
이성일님은 박물관이 문 닫힌후 도착했고, 유종선님은 박물관이 문 닫힐때에 전철안에
게셨었고요. 인천역에 딱 붙어있는 차이나타운을 홍두희를 포함한 3명이 둘러보고, 신승반점
이라는 유명하다는 곳에서 화교가 만든 좀 색다른 맛의 한국형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이성일님이 식사비를 내셨고, 유종선님이 후식 만두값을, 홍두희님이 인천-분당 기름값을
내셨습니다~~.
오늘 부터 장마랍니다. 예전에는 주구장창 주룩주룩 처마에서 떨어지는 장마비가 지겨웠는데
이제는 위성사진을 보면서 예측을 할수 있으니 날 좋으면 번개 합시다...
장마래도 정관은 7월 5일로 일단 잡아놓지요.
--
****** *****
7월3일 1시 : ~~~~ ===== , ???
7월4일 14시 ~~~~ ~~~ , ???? - 아무래도 이번에는 어려울듯....
7월5일 3시 ?????????????, 12시쯤에 하늘이 뚤릴 기미가 보이면 이곳을 한번 더 봐주세요~~, 현재로는 취소.
7월5일 11시 --> 정관취소. 다음정관(/장마중)까지는 번개를 기도^^ 합시다.
하지만 그걸 즐기기도 합니다.
누군가를 기다리며. 스스로의 소리를 기다리며. 따뜻해진 돌계단에 누워 구름과 푸른 하늘을
편안하게 올려다보는 여유는 1년에 몇 일 안됩니다. ㅎㅎㅎㅎㅎ.
이성일님은 박물관이 문 닫힌후 도착했고, 유종선님은 박물관이 문 닫힐때에 전철안에
게셨었고요. 인천역에 딱 붙어있는 차이나타운을 홍두희를 포함한 3명이 둘러보고, 신승반점
이라는 유명하다는 곳에서 화교가 만든 좀 색다른 맛의 한국형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
이성일님이 식사비를 내셨고, 유종선님이 후식 만두값을, 홍두희님이 인천-분당 기름값을
내셨습니다~~.
오늘 부터 장마랍니다. 예전에는 주구장창 주룩주룩 처마에서 떨어지는 장마비가 지겨웠는데
이제는 위성사진을 보면서 예측을 할수 있으니 날 좋으면 번개 합시다...
장마래도 정관은 7월 5일로 일단 잡아놓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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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3일 1시 : ~~~~ ===== , ???
7월4일 14시 ~~~~ ~~~ , ???? - 아무래도 이번에는 어려울듯....
7월5일 3시 ?????????????, 12시쯤에 하늘이 뚤릴 기미가 보이면 이곳을 한번 더 봐주세요~~, 현재로는 취소.
7월5일 11시 --> 정관취소. 다음정관(/장마중)까지는 번개를 기도^^ 합시다.
5월달에 드뎌 세째가 나왔습니다. 이래 저래 정신이 없어서(뭐 결국 핑계지만) 제대로 참석도 못하고... 자꾸 시간만 가는 것 같아 마음만 급해지네요. 끝까지 식지 않는 열정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