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희, 한호진, 조용현, 윤석호, 김광욱, 이소진, 하원훈님이 정모날짜가 바뀐 27일을
잊지 않고, 종로에서 모였습니다. 일찍 오신분은 우동으로, 늦으신 분은 민토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시고, 김광욱님이 가져오신 경상도 함양의 곶감으로 즐거워 했습니다.
차 마시는 것으론 2% 부족해서, 2차로 소주 4잔씩만.... 쪽. 다들 지하철과 버스로 집으로.
고 마 워 요 서 천 동
잊지 않고, 종로에서 모였습니다. 일찍 오신분은 우동으로, 늦으신 분은 민토 컵라면으로
요기를 하시고, 김광욱님이 가져오신 경상도 함양의 곶감으로 즐거워 했습니다.
차 마시는 것으론 2% 부족해서, 2차로 소주 4잔씩만.... 쪽. 다들 지하철과 버스로 집으로.
고 마 워 요 서 천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