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분당 ob님 덕분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를 조금 경험했습니다. ㅎㅎㅎ.

011-9xxx-0205였는데...   010-8xxx 로 바꾸셨을까? 

http://www.sac-club.co.kr/xe/free/116186
http://www.sac-club.co.kr/xe/free/116054

거듭 반갑습니다. 전화를 드렸는데 번호(010-9623-xxxx)가 바뀌신 것 같드군요.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건강하세요~^^.

전화 걸고나서 보낸 문자를 그대로 옮깁니다:

"오래 묵혀둔 망원경을 손자에게 물릴 궁리를 하다가 문득 궁금해서 서천동을 찾았더니 거기 계시더군요(당연하죠^^). 반갑습니다. 

목소리는 다음날 밝을때 듣기로 하고 우선 반가운 마음을 담아 문자로 인사드립니다. 평안한 저녁 되세요~~~."(11/30)

http://www.sac-club.co.kr/xe/members/23674
전화번호 안바꿨는데 ㅋㅋㅋ
제가 오후에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