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호 S&T에 지난번 강교수님이 찍으셨던 Cederblad 214, 215가 나왔습니다.
전에 보면 이게 모야??? 했을텐데, 이번에 보니 아앙~~ 이거...
덕분에 눈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강교수님께 더 멋졌어요.. ^^
전에 보면 이게 모야??? 했을텐데, 이번에 보니 아앙~~ 이거...
덕분에 눈이 점점 넓어지는 것 같습니다.
근데 강교수님께 더 멋졌어요.. ^^
2006.10.16 16:16
강교수님 덕분에..
조회 수 869 추천 수 8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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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종선님 한호진님...방갑습니당....좔~~~ 지내시죠....
요즘 일땜시 정신을 못차려요 ㅠ.ㅠ
유종선님.. 쿨~~~DSLR빨리 보고싶슴다....언제 보여 주시나요
한호진님... 담에 날잡아서 님도따고 뽕도 따고해요~~~
낚시간지~~ 언 2년 -
다들 잘 지내시죠? 저는 아직 이번호 S&T 볼기회가 없어습니다. 워낙 어두워서 다음에 노출을 충분히 한번 주면 좋을것 같은대상이었죠. 장노출사진의 성패는 피어역할이 크기는 크죠. 따라서 튼튼폐가피어동호회 사람들은 좋은사진을 양산할것임에 분명... 그나저나 냉각DSLR 성능이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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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와 별은 상극이긴해도 충남 해창지(삼봉지)가면 둘다 만족할수 있습니다.삼길포란곳의 광해가 있긴해도
산자락에 가려서 별상관없습니다.몇십만평의 대형저수지인데도 생각보다는 습기도 별로고요.수진님과 한번 가시죠~낮에는 고기잡고 밤에는 별보고...짚시~짚시~짚시총각~ -
에효~~ cooledDSLR에 기대들 많으신데 별볼이 없으면 어쩔찌 걱정이 태산입니다.
질렀는데 결과가 좋아야 할텐데..
일단 집안에 실험해본것에는 극단적으로 노이즈가 많은 1600에서는 차이가 많이 나기는 하는데
실내 온도가 26도 일때여서 일반적으로 우리가 찍는 환경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냉각전후의 사진은 센트럴DS 홈피에 나온 것이 과장은 아니더군요.
달력을 찍었는데 냉각후의 사진이 달력 글씨에 대한 가독성이 훨씬 좋더군요...
노이즈도 적구요...
겨울에야 뭐... 어차피 모두 냉각 DSLR이지만 늦봄이나 여름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아~낚시가고 싶다...별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