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진 2008.08.27 22:22

얼굴을 다 까묵었습니다....시간내서 함 뵙자구요.
잘 지내고 계시죠?그나저나 국수는 언제나???

댓글
홍두희 2008.08.28 04:59

나두 윗글과 같음^^

댓글
조용현 2008.08.28 08:26

필드에서 활동하는 모습보고 싶네요..

댓글
한장규 2008.08.28 09:01

제가 서천동에 오니 조용해 지셨습니다^^

댓글
공대연 2008.08.28 12:11

ㅋㅋㅋ 요즘 행복함에 젖어 살고 있습니다. 집도 편안하고 회사에도 잘 적응했고 여친도 생겼고...
국수는 저도 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확 덮쳐버릴까요? ㅋㅋ 암튼 나중에 큰일 없으면 정모에 나가겠습니다.
ㅎㅎ 나중에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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