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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비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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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호진님 께서 올해벌어서....라고 말씀을 하셔서, 그냥 재미삼아 찾아봤습니다.ㅋㅋ 청심환들 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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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벌어서.....열심히 벌어야지요.음...작은애가 지금5학년인데 고등학교 졸업하면 아파트 팔아버리고 시골에 쳐박힐계획입니다.물론 마눌신도 동의한것이죠.한시간내에 위치해야 관리가 되지 너무 멀면 폐!가!가 되버리는 경우를 자주 봐왔기에...양평정도가 딱이긴 합니다.남명도님께 복비 드려야하나요?법적수수료외엔 한푼도 못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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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회에서 계 묻을까요? 여기서 "계"라함은 닭이 아닙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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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집지을면적은 30평정도면 되고 그평수에 대한 형질변경비용과 개발이익환수금을 낸다치면 부대세금포함이 대략....NJP 한대이고,스틸하우스가 AP1200X1.5정도...전기야 전신주에서 50M이내이면 한전부담이고...
억!이면 가능은 하겠군요.^^등한번 치면 될듯합니다.탁!치니 억!했다는...그런데 윗장소가 폐가 근처의 장소는 아닌듯합니다.복떡빵~에 전화해보았거든요.ㅋㅋㅋㅋ -
흐흐 저도 네이버등에 들어가서 토지를 보고 있는데 대부분 산 분지는 만평 몇천평으로 놀던데요. 땅값만 억이 넘어가고 흐.... 쩝.. 저도 여유만 있다면 맑디 맑은 하늘 아래서 살고 싶습니다.
강가도 아니고 호수가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없는 그냥 산속인데...
쬐끔만 깍아주면 사고싶은데... 75% 할인.. 뭐 이런거... 안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