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래간만에 글을 남깁니다..

고3의 생활을 다시금 한 기분으로 수.능이란 거대한 벽을 뚫고 이젠 자유로운 시간이 많아 질듯합니다

오랫동안 함께 고생한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과 함께 하나 하나 대학을 정할 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어야 할듯 합니다.


해방이라는 단어를 다시금 느끼면서~


이제 "성"생활에 적극적으로 해야겠습니다..ㅎㅎ

냉각 DSLR로 개조도 했고~~~

이제 오토가이더만 남았네요~~

모두 모두 필드에서 뵈어요!!!